성폭행 혐의로 4명의 여성으로부터 피소된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30일 오후 서울 강남구 강남경찰서에 출석하고 있다. 이날 박유천은 무고·공갈 혐의 사건의 고소인이자 남은 세 여성의 수사에 대한 성폭행 고소 사건의 피고소인으로 조사받는다. 강민지 기자 mjkangg@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포토] 박유천, '퇴근 후 경찰서 출두'
'박유천 소환' 강남경찰서, "조사 소요시간 장담할 수 없어"
[포토] 박유천, '초췌한 모습으로…조사 성실히 받겠다'
[포토] 박유천, '강남경찰서 출석'
박유천, 드디어 입 열었다… "심려 끼쳐드려 죄송…성실히 조사 받을 것"
“우키시마 승선 3542명·사망 528명”
부산 수영하수처리시설 현대화 우선협상대상자 지정… 내년 착공 추진
“아내도 구속돼 있고 집에 가서 뭘 하겠나”…尹 최후진술에 정청래 '노답인생'
해수부 노조와 시민단체 “해수부 부산 이전 특별법 즉각 보완을”
가덕 더 이상 지연 안 된다… 신속 착공·조기 개항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