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포털 벅스(대표 양주일)는 2분기 연결기준 8억7100만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해 전년 동기대비 적자전환했다고 1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의 경우 24.1% 확대된 166억5800만원으로 집계됐지만, 4억9100만원의 당기순손실을 내면서 내실없는 매출성장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류세나 기자 cream53@<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벅스, '고음질 음원' 확보 힘 쏟는다…무손실 음원서비스사에 전략적 투자
정우진 NHN엔터 대표 "'페이코' 결제유저 430만명, 가입자 560만명"
NHN엔터, 2Q 웹보드 규제완화 수혜…줄어든 온라인게임, 웹보드가 '방어'
NHN엔터, 2분기 영업익 103억 '흑자전환'
더울수록 잘팔리는 수입맥주…"국산 맥주는 맛없어"
부산 월세 거래, 전세의 2배… 주거난 내몰린 서민들
25분 늦게 시작하더니 갑자기 종료… 실망만 안긴 부산 드론 축제
미국에 '할 말' 하는 이 대통령…연일 뼈 있는 작심 발언
부울경 23~24일 비… 추분 뒤 가을 ‘성큼’
이 대통령 '통화스와프 없이 美 3500억불 투자, 금융위기 올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