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입주기업 금융서비스 지원 맞손

입력 : 2026-09-23 14:5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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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행은 기업금융부문 엄을용 부행장(오른쪽)과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박성호 청장이 22일 부산에서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BJFEZ) 입주기업 대상 종합금융서비스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부산농협 제공 농협은행은 기업금융부문 엄을용 부행장(오른쪽)과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박성호 청장이 22일 부산에서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BJFEZ) 입주기업 대상 종합금융서비스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부산농협 제공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은 22일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청장 박성호)과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BJFEZ) 입주기업 대상 종합금융서비스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입주기업의 안정적인 경영활동과 성장을 지원하고, 기업과 근로자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상호협력체계를 바탕으로 투자지원 플랫폼 ‘BJ-INVESTIA’ 구축에 협력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농협은행은 입주기업 대상 기업대출 및 외환 등 기업금융 전 주기에 걸친 종합금융서비스를 지원한다. 또한 입주기업 근로자에게도 외환상품, 대출 등 금융지원을 제공하고, 지원대상 입주기업 관련 정보의 공유와 금융서비스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한다.

협약식에 참여한 농협은행 기업금융부문 엄을용 부행장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입주기업이 필요한 금융서비스를 적시에 이용하고, 기업과 근로자 모두가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생태계 구축을 위한 금융의 역할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