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추석맞이 지역농산물 전달식’에서 반병훈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장(가장 왼쪽)과 행사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고리원자력본부 제공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본부장 반병훈)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 곳곳을 찾아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고리원자력본부는 매년 명절을 앞두고 발전소 주변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구매해 전달하고 있다. 지난 14일에는 기장쌀 1370포와 기장배 280박스 등 약 6000만 원 상당의 지역 농산물을 전달해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와 이웃들의 풍성한 명절나기를 도왔다.
지난 21일 기장시장에서 ‘추석 명절맞이 전통시장 활성화 캠페인’ 후 반병훈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장(왼쪽에서 여덟 번째)과 행사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고리원자력본부 제공
이어 지난 21일에는 기장시장에서 ‘추석 맞이 전통시장 활성화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관계자와 고리원자력본부 직원들이 참석해 기장시장에서 구매한 청과·육류·잡화 등 지역 생산 물품을 기장군 관내 취약계층 60가구에 전달했다.
아울러 22일에는 지역 봉사단체와 직원들로 구성된 ‘고리 봉사대’가 직접 만든 명절 음식을 기장군 취약계층 40가구에 전달했다. ‘밑반찬 나눔 봉사’는 고리원자력본부가 매월 2회씩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지역 상생 활동이다.
반병훈 고리원자력본부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주변 지역의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전통시장과 지역 농가에도 활력을 보탤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고리원자력본부는 지역사회와 함께 소통하며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상생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지영 bbang16@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