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본부장 홍윤희)는 22일 부산시건강가정지원센터(센터장 주국희)와 함께 저소득 영유아 양육 가정의 육아 부담 완화를 위해 120만 원 상당의 육아용품 상자 10개를 기증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공단 사회공헌 사업의 일환으로, 중위소득 80% 이하 가구와 기초생활수급권자, 차상위계층 등 지원이 시급한 가정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지원 대상은 만 36개월 이하 영유아를 앙육 중이거나 출산 예정인 가정으로, 육아용품 상자에는 친환경 타월, 실리콘 이유식 턱받이, 이유식 용기 세트 등 가정에서 필요한 필수 육아용품(상자당 12만 원 상당)을 담았다.
홍윤희 본부장은 “육아 초기 경제적 부담을 겪는 취약계층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미래세대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는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지역사회 기관과 협력하며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