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대한항공·에어부산·진에어 등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김해~김포공항 왕복 항공편은 1051편이다. 이는 지난해 10월 김해~김포공항 왕복 항공편(1289편)보다 약 18% 감소한 것이다. 특히 대한항공의 항공편 감소가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지난해 10월 548편이었던 김해~김포공항 왕복 항공편은 1년 만에 346편으로 약 36% 감소했다.
지역 건설업계 수주 부진에 따른 지역 건설경기 침체가 지속되는 가운데, 정부가 지역 건설업체를 살리기 위해 공공기관과 지방자치단체가 발주하는 공사의 지역제한경쟁입찰 대상을 대폭 확대한다. 정부는 19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이러한 내용이 담긴 '지방공사 지역업체 참여 확대방안'을 발표했다.
부산 이기대 초입에 지난해 이어 아파트 건설을 재추진하는 아이에스동서(주)(부산일보 8월 27일 자 8면 등 보도)가 건물 1개층을 줄이는 보완 서류를 부산시에 제출했으나 여전히 경관을 훼손한다는 이유로 다시 반려당했다. 건물 부지가 부산의 핵심 경관에 위치하는 만큼 사업 자체에 대한 재고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부산시교육청이 1만 명이 넘는 지역 학생들의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가채점 결과를 바탕으로 올해 대학 입시 전망을 제시했다. 올해 수능이 지난해보다 어렵다는 평가가 실제 점수 분포에서도 확인되며 각 대학 정시 지원 가능 점수가 전반적으로 내려갈 것으로 보인다. 이번 분석은 사설 기관과 달리 각 학교에서 직접 취합한 대규모 자료를 사용해 신뢰도가 높다는 평가다.
부산·울산·경남 지역 유일한 예술 전문대학인 부산예술대학교가 2027년 2월 완전히 문을 닫을 예정이다. 학사 일정이 폐교 시점과 맞물리며 일부 학생들은 졸업 여부가 불투명해졌다. 부산예술대는 오는 2027년 2월 폐교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이를 위해 내년 6월께 교육부에 폐교 신청서를 제출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