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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국적선을 이끌고 북극항로(NSR)를 횡단한 선장이 있습니다. 팬오션 소속 김봉욱(63) 선장 덕에 시범 운항을 앞둔 북극항로의 과거 경험 전수가 가능해지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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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오션 소속 김봉욱(사진·63) 선장은 2016년 8월 4일 중국 텐진에서 선샤인호에 액화천연가스(LNG) 모듈을 싣고 부산항에 들러 기름을 채운 뒤 사흘 뒤인 8월 7일 러시아 야말반도 인근 사베타항으로 향했다. 야말반도에서 LNG 가스전 개발 사업이 활발하던 시기, 시추에 필요한 모듈을 운송한 것이다. 베링해를 지나 동시베리아해, 랍테프해를 거쳐 야말반도를 접한 카라해에서 9월 1일 사베타항으로 접안했다. 약 1만km를 25일 만에 주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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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가 강서구 에코델타시티에서 추진하는 ‘민간 참여 공공 분양주택 건립사업’에 건설 대기업들의 관심이 급감하고 있다. 공사가 이달 초 입찰 참가의향서를 접수한 3개 블록에서 ‘1군 브랜드’ 단지가 형성되기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마저 나오며 분양에 적신호가 켜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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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와 경남도가 행정통합을 위해 운영한 공론화위원회가 13일 마지막 회의를 끝으로 활동을 종료한다. 이후 박형준 부산시장과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행정통합 추진 방안을 공동 발표할 예정이다. 주민투표를 통한 상향식 추진 기조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이 광주·전남의 행정통합에 대해 약속한 전폭적인 지원이 향후 논의에 미칠 영향도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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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간 20조 원 규모의 미국 해군 MRO(유지·보수·정비) 시장에서 국내 조선사들이 연이어 성과를 내고 있다. 단일 수주 규모는 작지만 지속적인 물량 확보가 가능하고, 수익성이 높아 조선사의 새로운 수입원으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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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국제공항의 하늘길이 요동치고 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합병에 따른 진에어·에어부산·에어서울의 ‘통합 LCC(저비용항공사)’ 출범이 가시화되면서 지역 항공업계의 지각변동이 본격화되는 양상이다. 십수 년간 김해공항의 ‘절대강자’로 군림했던 에어부산의 위상 변화와 그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노선 재편의 빈틈을 선점하려는 후발 주자들의 공세가 어느 때보다 거세다. 현재도 연간 이용객 1000만 명 이상의 확실한 수요가 뒷받침되는 부산의 하늘길인 데다 2029년 가덕신공항 개항 이후에 더 확장될 것으로 기대되면서 최대의 전략적 요충지로 부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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