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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당백으로 나쁜 놈들을 처치하는 캐릭터는 멋쟁이들의 차지였습니다. 키아누 리브스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존 윅’ 시리즈가 대표적입니다. 그런데 그런 영화의 주인공이 지극히 현실적으로 생긴 아저씨라면 어떨까요. 영화 ‘노바디’(2019)는 이런 참신한 설정에 화끈한 액션 연출을 가미해 예상을 넘는 흥행을 거둔 작품입니다. 액션 영화 마니아 사이에선 이미 유명한 이 작품이 4년 만에 속편으로 돌아왔습니다. 다만 감독은 일리야 나이슐러에서 티모 타잔토로 바뀌었습니다. 과연 2편이 원작을 뛰어넘을 수 있을까요? 극장에서 관람해 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