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트와이스의 지효가 25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미니앨범 'PAGE2' 쇼케이스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강민지 기자 mjkangg@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와이스 사나 "세일러문, 요술봉이 무거워서 힘들었다"
유승옥, 아프리카 남수단으로 어린이 교육봉사 떠난다
'마스터-국수의 신' 조재현, "방금 전까지도 촬영...깊이 있는 작품 될 것"
트와이스 나연 "박진영, '소중한 사랑' 디렉팅 열정을 다해서 봐줘"
[포토] 트와이스, '요정같은 비주얼'
[포토] 트와이스 채영, '상큼한 막내'
트와이스 지효, "1위 공약? 개인 콘셉트 의상 입고 공연"
[포토] 트와이스 정연, '넘치는 걸크러쉬 매력'
법안은 김도읍, 출석은 전재수, 발언은 곽규택 ‘부산 1위’
부산 자매 4명 숨진 화재 공통 원인 ‘멀티탭’… 문어발 연결 ‘절대 금물’
[부산일보 오늘의 운세] 7월 8일 화요일(음 6월 14일)
계엄 해제 5명 동참… 탄핵·특검은 대부분 외면 [22대 부산 국회의원 1년 평가]
야구 꿈나무들의 뜨거운 열전 막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