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게임사 게임빌(대표 송병준)은 올 1분기 전년동기 대비 207.1% 확대된 46억9천만원의 영업이익을 올렸다고 1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4.7% 늘어난 408억1천600만원, 당기순이익은 124.5% 증가한 116억5천300만원으로 집계됐다.
류세나 기자 cream53@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관련기사
-
'슈가맨', 두 번 째 원조 가수로 스페이스A 등장...'섹시한 남자' 열창
-
제시카, 첫 솔로앨범 발매 "1년 가까이 준비"
-
‘조들호’ 박솔미, 박신양 구해주더니 법정서 맞대결 자처
-
'동네변호사 조들호',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14.1% 기록
-
'불타는 청춘' 이연수, "내 이상형은 상남자 스타일"
-
'동네변호사 조들호' 더욱 촘촘해지고 튼튼해진 을들의 고군분투
-
스페이스A, 슈가맨 인증샷 공개 "루루누나 없어 아쉽다"
-
송유근 지도교수 박석재, 해임 입장 밝혀,,, '혹독한 대가' 중 하나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