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 '아비노' 새 뮤즈 활약...무결점 피부로 깃털처럼 산뜻하게

입력 : 2016-06-03 09:3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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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희가 스킨케어 브랜드 한국존슨앤드존슨 ‘아비노(Aveeno)’의 새 뮤즈로 발탁, 동안 미모를 과시한다. 
 
최강희가 새롭게 전속 모델로 활약하게 된 ‘아비노’는 스킨케어 전문 브랜드로, 자연에서 유래한 액티브 오트밀 콤플렉스와 과학기술이 만나 탄생했다. 바디워시와 바디 모이스춰라이저, 선케어 등의 바디케어 제품 등을 선보이고 있다.
 
최강희는 최근 공개된 광고화보를 통해 결점 없는 매끈한 보디 라인과 세월을 역행하는 투명한 피부로 스킨케어 브랜드 모델로서 손색없는 면모를 드러냈다.
 
최강희는 이보다 앞서 ‘아비노’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 광고영상에서는 특유의 엉뚱 발랄하면서도 청량감 넘치는 매력을 보여주면서 앞으로의 모델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아비노 관계자는, “최강희씨가 함께 하는 라이프 스타일 캠페인을 통해 자연스럽고 건강한 피부 변화를 추구하는 소비자들의 공감대를 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아비노의 새 얼굴로 활약하게 된 최강희는, 최근 진행된 화보 및 광고영상 촬영을 시작으로 온오프라인 영역에서 캠페인을 전개하며 다채로운 면모를 보여줄 계획이다.
 
사진= 아비노 제공

김정덕 기자 orikimj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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