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펀컴퍼니(대표 이명)는 올 상반기 서비스를 앞두고 있는 모바일 연애 시뮬 RPG ‘블래스트걸즈’가 오픈을 앞두고 사전예약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게임은 사악한 마녀에게 최후를 맞이한 여왕의 복수를 하기 위해 봉인된 ‘블래스트걸즈’를 찾아나선다는 스토리를 바탕으로 진행된다. 특히 마치 일본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일러스트와 배경이 인상적인 모바일 연애 시뮬 RPG다.
또 육성 및 전투 시스템을 통해 RPG적인 요소를, 다양한 연애 콘텐츠를 통해 연애 시뮬레이션적인 요소를 구현해 냈다.
이날부터 진행되는 ‘블래스트걸즈’의 사전예약에 참여하면 자색 소환석, 500다이아, 10만 골드가 들어있는3만원 상당의 스타터팩을 100% 받을 수 있다. 또한, 추첨을 통해 당첨이 되면 한정판 블래스트걸즈 쿠션을 얻을 수 있다.
이펀컴퍼니 관계자는 “취향저격 미소녀 연애 시뮬 RPG 블래스트걸즈가 사전예약을 시작하게 됐다”며 “유저들을 위해 푸짐한 선물을 준비했으니 많은 참여 부탁한다”고 말했다.
사진=이펀컴퍼니 제공
류세나 기자 cream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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